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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2차 도메인 구매하고 DNS 설정해서 홈페이지처럼 연결하는 법

by 블로그학교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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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도메인 구매하고 DNS 설정하는 법

다른 사람들처럼 OOO.com 이런 주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이번 포스팅 잘 읽어보시면 됩니다. 이번 교육생 중 한 분이 camping stye(캠핑 스타일)이라는 도메인을 원해서 도와드렸습니다.

도메인 검색

일단 국내 유명 업체 후이즈(https://whois.co.kr)에 가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가비아, cafe 24 등에서도 가능합니다. 원하는 도메인을 넣고 검색하니까 닷컴(.com)과 닷넷(.net)은 이미 다른 사람이 쓰고 있죠? 그렇습니다. 닷컴의 경우에는 어지간한 단어 조합이 아니면 대부분이 사용되고 있거나 누군가에게 선점되어 도메인을 판매한다는 글이 먼저 보입니다. 다행히 .kr 도메인과 .co.kr 도메인은 아직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도메인 우선 순위를 1. 닷컴(.com), 2. 닷케이알(.kr), 3. 닷씨오닷케이알(.co.kr), 4. 닷넷(.net)으로 생각합니다. 그 외 도메인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견해이고 중요한 도메인이라 생각되면 4개를 묶음으로 모두 구매합니다. 참고로 한글 도메인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용하기 불편하고 잘 쓰이지도 않습니다. 어짜피 포털 검색에서 상호명은 등록만하면 다 검색됩니다. 

이런 경우 그냥 덥석 구입하기보다 .com 도메인과 .net 도메인이 어떤 형태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동일한 사업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오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을 주는 폭력물이나 성인물과 관련된 내용으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면 아쉽지만 .kr 도메인이나 .co.kr 도메인이 아무리 매력적이라도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일단 살펴봅니다. .com 도메인은 아무런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고, .net 같은 경우에는 포워딩시켜서 campingstyle.de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해외에서 운영되는 사이트이고 캠핑 관련 사이트여서 국내 사용자가 방문했을 때 오해의 소지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입하려는 campingstyle.kr이나 campingstyle.co.kr은 둘 다 매력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co.kr은 올드한 느낌이 들어서 둘 다 구입하면 좋지만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상대적으로 약간 젊은 느낌이 드는 .kr을 구입하겠습니다. 

도메인 구입

저렴하게 대행하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이벤트 하는 곳에서 1만 원 이하에 구입해서 해마다 기관 이전을 통해 계속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몇천 원 아끼겠다고 해마다 메뚜기 뛰듯이 기관 이전하는 것이 불편하시다면 많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가격이 싼 https://domainca.com 추천합니다.(도메인카 회사에서 협찬 받는 것 없습니다) 빠른 회원 가입 후 조금 전에 검색했던 camping style을 검색해 봅니다. 일반적으로 결과가 같은 것이 정상입니다.

도메인 검색 결과
도메인 검색 결과

원했던 campingstyle.kr 왼쪽의 더하기 모양을 선택해서 체크 모양으로 바꿔주시고 하단의 결제하기를 통해 구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1년마다 갱신하는 방법도 있고, 아예 10년 결제하시는 방법도 있는데 화폐가치의 변화와 내 주머니 사정에 맞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결재 전 이메일 인증도 해야 합니다. 도메인 구매 시 네임서버 설정은 도메인카 네임서버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 설정인데 바꾸지 않도록 합니다. 

DNS 설정

자! 이제 도메인 구입을 마치셨으면 도메인 주소를 서버에 연결하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하는 경우에는 지금 구입한 도메인의 DNS 설정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오른쪽 맨 위의 메뉴 중에 내 도메인 관리를 클릭합니다. 조금 전에 구입한 내 도메인이 보이면 클릭해줍니다. 새로운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스크롤을 위로 올려 맨 하단으로 갑니다. DNS 서버 정보를 바꿔야 하거든요. 맨 하단에 DNS 레코드 설정이라는 애가 있어요. 추가를 눌러서 왼쪽 칸에는 www를 오른쪽 칸에는 27.0.236.139 IP를 적어줍니다. 한 번 더 추가를 눌러서 다시 나타나는 아래 줄 왼쪽 칸에는 @를 오른쪽 칸에는 역시 동일하게 27.0.236.139를 빈칸 없이 적어주고 저장을 누릅니다. 

DNS 레코드 설정
DNS 레코드 설정

블로그에 연결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메뉴로 옵니다. 맨 하단에 팀블로그 바로 위에 있는 블로그를 클릭합니다. 스크롤을 조금 올리면 개인 도메인 설정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우리가 구매하고 DNS 설정을 바꾸어 주었던 도메인을 입력합니다. 당연히 확인 완료가 나타나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있는 보안인증서 부분은 30분~1시간 정도 지나면 여기에 SSL 보안인증서 발급 완료가 뜹니다. 홈페이지 주소가 http가 아니라 https로 시작되도록 바뀌게 되고 회원가입을 받는 사이트에서는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보안인증서 설치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무료로 서비스해주고 있으니 기분 좋은 일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개인 도메인 설정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개인 도메인 설정

그 외 궁금한 것

기존에 내가 사용하던 https://campingstyle.tistory.com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것도 여전히 살아있는 1차 도메인입니다. 사용은 하시지 않는 것이 색인 생성에 유리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구입해서 연결한 도메인을 2차 도메인이라고 부르고 2차 도메인 접속할 때 리다이렉트 방식으로 원래 주소인 1차 도메인으로 내용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주소창에서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관리자 모드 기능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고 로그인도 풀립니다. 따라서 글쓰기를 하시거나 관리(댓글 승인 및 답글 달기 등)를 하시려면 키보드에서 Q(관리자모드로 이동하는 단축키)를 눌러 관리자 모드로 들어와서 글쓰기 및 글 관리를 하시면 됩니다. 이동하는 과정이 불편하시면 즐겨찾기 하나 해 두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개인 도메인을 구입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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