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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 17일 걸린 노하우 공개

by 블로그학교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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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과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여 방문자를 유입하는 것은 사뭇 차이가 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 이전까지는 모든 초점을 승인을 위한 설정에 맞춰서 운영하고, 승인 후에는 자유롭게 운영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러나, 애드센스 광고 게제 승인 이후에도 트래픽을 만들어내야 하는 수익형 블로그를 생각하신다면 방문자를 유입하기 위한 전략들이 필요합니다. 방문자 유입과 트래픽에 대한 운영은 차차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공고 게재 승인.jpg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최적화 설정

물론 제가 경험한 3번의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이 승인 조건의 전부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달여 만에 세 번의 승인을 받았다면 나름의 가설이 어느 정도 맞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1월 6일 블로그를 개설하고 모든 세팅을 마친 후 7일 새벽에 바로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 신청을 했습니다. 

1.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방문자 분석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방문자 현황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방문자 현황

자료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리 많은 방문자가 찾아온 것은 아닙니다. 방문자가 거의 없는 날이 훨씬 더 많습니다. 21은 17일에 작성했던 게시물을 카카오톡과 티스토리 포럼에 공유했던 내용이라 검색이 아닌 링크를 따라서 들어온 방문자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검색 반영으로 발생한 방문자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요약하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을 위해서 많은 방문자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2. 글 관리 콘텐츠 설정

티스토리 글 관리 콘텐츠 설정
티스토리 글 관리 콘텐츠 설정

오프라인 강의를 나가면 블로그 초기 세팅할 때 모두 저를 따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동일하게 세팅을 맞춥니다. 이것도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라는 부분이 중요하다 생각되어서 언급합니다. 모바일로 글을 볼 때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글의 문맥상 앞 뒤 단락이 없으면 글이 너무 촘촘하게 보여서 스캐닝으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글의 요지를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구글 봇도 저와 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분은 몰라도 단락 앞뒤의 공백을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3. 댓글, 방명록 설정

댓글, 방명록 설정
댓글, 방명록 설정

이 부분도 역시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조건이라기보다는 운영을 위한 팁에 속합니다. 방문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댓글 작성은 누구나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단지 스패머들의 글에 대처하기 위해 댓글은 승인 후에 가능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방명록의 경우에는 저의 경우 운영하는 블로그가 좀 많아서 방명록까지 일일이 대응하기가 힘들어서 비허용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4. 스킨 설정

스킨에 관해서는 티스토리 포럼에서 보면 이렇다 저렇다 말씀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훌륭한 개발자님들도 계셔서 소스를 아주 정확하게 분석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웹페이지 전문 개발자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홈페이지 제작 경험(20년 정도)이 있어서 가벼운 코딩은 직접 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Book Club 스킨에서 직접 불필요한 소스들을 걷어내고 간략하게 제작하였습니다. 

티스토리 스킨 제작
티스토리 스킨 제작

덕분에 한 동안 손 놓았던 자바와 html, css를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강 나갈 때 하단 디자인 저작권을 수정하시지 않는 조건으로 수강생들에만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포럼에서 훌륭한 스킨 제작자 한 분을 만났는데, 도움이 필요하시면 개별적으로 연락 주시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5. 사이드바 설정

사이드바 설정
사이드바 설정

개인적으로 태그 모듈이 눈에 거슬렸습니다. 저는 본문에 글을 작성할 때에도 태그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추가하지 않는 편입니다. 게시물마다 입력하는 태그가 중복된다면 결국 구글 입장에서는 동일한 게시물을 양산하는 어뷰징 블로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주소 뒤에 붙는 tag 페이지도 삭제하였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 후에는 다시 넣을 생각도 있습니다. 만약에 tag 페이지가 색인 생성이 되어 하나의 게시물로 여겨지게 된다면 구글 봇 입장에서는 무의미한 키워드만 잔뜩 나열된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6. 모바일 웹 설정

모바일 웹 설정

저는 추후 운영을 위해서라도 모바일 웹 자동 연결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는 스킨이 반응형이어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반응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게시물마다 고유 URL이 생성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뒤에 m/가 추가되어 생성되는 URL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이 부분이 색인 생성에서 중복으로 인식한다 또는 하지 않는다에 대한 의견도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m/이 포함된 URL과 포함되지 않은 URL을 구글은 다른 게시물로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같은 게시물이니 구글 봇 입장에서는 유사문서(동일 문서)가 하나의 블로그 안에 두 개씩 존재하는 셈입니다. 매우 불편한 일이지요. 그러니 블로그 방문자들이 댓글을 남기거나 공감 하트를 눌러주는 일이 불편하더라도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7. 플러그인 사용

플러그인 사용
플러그인 사용

플러그인은 3개만 사용했습니다. 사실상 2개만 사용한 것입니다. 반응형 이미지 최적화를 위해 당연히 사용해야 하는 것 외에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색인 생성을 위한 서치 콘솔과 방문자를 분석하는 애널리틱스 2개만 사용하여 블로그 접근을 가볍게 해 두었습니다. 과거 제로보드에서 모듈 개발 경험이 있는데, 당시 모듈을 웹사이트에 하나씩 붙일 때마다 웹페이지 로딩 속도에 상당한 영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8. 1일 1포스팅

저는 1일 1포스팅을 한 것은 아닙니다. 총 7개의 게시물을 2-3일 간격으로 작성했는데, 구글 봇이 2주에 한 번씩 방문한다는 가정하에 적정 게시물이라 생각됩니다. 이전에 승인받았던 경험에 의하면, 1주에 한 번 방문하는 정도의 주기일 경우에는 4개 이상의 게시물이 있어야 했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 데이터 센터의 화재 이후 구글이 2-3일에 한 번씩 방문한 적도 있었는데, 그런 경우라면 초기에 4개의 게시물을 1일 1포스팅으로 하시다가 5번째부터는 2-3일의 간격을 두고 작성하시는 것도 노하우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내용이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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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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