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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 수입 높이기 : 포스팅된 게시물에 광고가 잘 나오게 하는 6가지 방법

by 블로그학교 2023. 2. 23.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어떤 글에는 나오고 어떤 글에는 안 나와요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사용한 지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100% 개발자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코딩도 할 줄 알고 앱 개발이나 홈페이지 제작 등 빅데이터의 흐름이나 로그 기록 등을 다뤄본 입장에서 구글의 광고 로직에 대해 약간 놀랐습니다. 티스토리 포럼에서 사용자들이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노출하여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글을 많이 접했습니다. 저 또한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가 빨리 안착되기를 바라며 이런저런 방법으로 시도하던 중에 어떤 규칙성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우연이겠지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정말 규칙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10일 전 구글로부터 광고를 사용하는 것에 관한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광고가 되다가 안되다가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게 뭐지? 왜 이런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를 게재한 지 7일 정도 지나고 나니 슬슬 약이 오르기 시작해서 본격적인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상적으로 잘 노출되도록 하는 사전 작업을 다 마쳤다는 가정에서 제가 발견한 이야기를 좀 나눠보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가 포스팅된 게시물에 잘 나타나게 하는 6가지 방법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잘 나오게 하는 6가지 방법

1. 구글 서치 콘솔에서 색인이 생성되는 것이 유리함

일반적으로 글을 올린 지 2일 정도 지나면 구글 서치 콘솔에서 페이지 색인이 생성되기 시작합니다. 어떤 글은 하루 만에 생성되기도 하던데, 보통은 만 2일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페이지 색인이 생성된 후에 별일 없으면 구글의 자동 광고(AMP)는 정상적으로 잘 보입니다. 약간 이상한 부분은 구글 서치 콘솔에서 페이지 색인이 정상적으로 생생되었다가도 어떤 날은 페이지 색인 생성 오류라고 하면서 광고 게재 불가라는 표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부분은 티스토리 서버의 오류로 인해 생긴 현상인 듯합니다. 광고 클릭이 정상적으로 인정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광고 게재 불가라는 표시 이후에도 한 번 광고가 정상적으로 노출되었던 글에서는 광고가 정상적으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구글 사용자들이 생산해 내는 페이지를 아무리 사이트맵이 잘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반영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직접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겠지만 블로그 스킨을 잘 사용하고 첨부 이미지의 용량을 잘 조절하면 로딩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구글 봇이 해당 데이터를 크롤링해서 색인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다양한 기능이 있는 블로그 스킨보다는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한 빠른 스킨을 찾고 있습니다.

자동 광고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 언급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estory.kr/42

2. 방문자가 머문 시간이 30분 정도 지나야 함

게시글을 올린 후 방문자가 머문 시간이 30분 정도 지났다고 생각되는 시점부터 자동 광고가 별다른 설정 없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저의 경우 게시글에 머문 시간을 15초에서 45초 정도로 계산하였고, 페이지 뷰를 위해 1분이 넘는 경우는 따로 계산하지 않는 방식으로 추정하였습니다. 결국 요약하면 글을 정상적으로 찬찬히 읽은 사람이 30명이거나 아니면 대충 훑어보고 나간 사람이 100여 명 정도 되는 시점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냐? 구글이 그렇게 광고가 노출되게 하겠다고 언급한 기록이 있느냐?"라고 물으시면 달리 드릴 말은 없습니다만, SNS를 이용한 온라인 마케팅 대행을 하면서 페이지가 노출되고 머문 시간을 로그 기록으로 계산해서 광고주에게 광고비를 정산받았던 경험에 비추어보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까지 저는 티스토리에 40여 개의 글을 포스팅했는데, 그중 절반 정도가 자동 광고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게시물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 6번째 글부터 25번째 글 정도까지가 자동 광고가 붙은 경우입니다. 그 이후는 특별히 조회가 많이 된 글들 위주로 자동 광고가 들어와 있는 상황입니다. "게시글에 머문 시간에 따라 자동 광고가 들어온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겠지요.

참고로 네이버의 경우에는 블로그 지수라는 로직이 있어서 각 블로그 운영자의 저자 신뢰도를 계산하여 상위 노출 여부를 반영하기도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이런 로직이 없다고 할지라도 광고 회사 구글이 이런 기본적인 로직도 없이 아무에게나 동일하게 광고 계약을 맺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누구나 가능하지만 해당 글에 대한 기준을 두고 차등하게 반영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자동 광고의 사례로 분석한 내용이며 수동으로 광고를 삽입하는 경우에는 반응형 말고 비 반응형으로 입력하시면 유효 클릭 여부는 모르겠지만 노출은 이상 없이 잘 된다고 들었습니다.

상당 시일이 흘러 게시물에 충분한 방문자 트래픽이 발생되고 난 후에는 모든 게시물에 광고가 다 뜨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3. 반응형 스킨이지만 모바일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

이건 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인데 반응형 스킨이지만 모바일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 광고는 각각 다르게 작동됩니다. 광고야 뭐 아무렇게나 붙어도 상관없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구글이 모바일 페이지와 PC 페이지를 다르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이전 과정과 새롭게 알게 된 꿀팁"으로 포스팅된 게시물 https://marketingplus.kr/m/25 에는 자동 광고(AMP)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https://marketingplus.kr/25으로 포스팅된 게시물에는 광고가 붙지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지인에게 연락해서 IP와 지역이 아예 다른 곳에서 테스트를 해보아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주소 로직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4. ads.txt 파일 업로드

구글 애드센스 가이드를 살펴보면 ads.txt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운로드하여서 올리면 제일 쉬운데 혹시 다운로드하는 경로를 모르시면 직접 만들어서 업로드하시면 됩니다. 업로드 경로는 관리자 모드에서 스킨 편집 - html 편집 - 파일 업로드에 추가하시는 방법으로 합니다.

ads.txt
0.00MB

파일을 다운로드하신 후 메모장에서 google.com, pub-5389747617988465, DIRECT, f08c47fec0942fa0 부분 중에 빨간색(계정 ID)으로 표시된 부분만 여러분의 계정으로 바꾸어 저장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계정 ID는 구글 애드센스 로그인하신 후 왼쪽 메뉴에서 계정 - 설정 - 계정 정보를 클릭하시면 맨 위에 게시자 ID라고 나타납니다. 안타까운 점은 티스토리 블로그는 루트 디렉토리에 파일을 업로드할 수 없습니다. 이 파일 업로드와 관련하여 티스토리 측에서는 명쾌한 답변이 없는 상태입니다.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목소리를 높여 지속적으로 요구하면 언젠가는 개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일반 설치형 블로그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FTP 접속이 가능하니 해당 파일을 루트 디렉토리에 업로드하시면 됩니다.


5. 구글 애드센스 광고 심사센터에서 제어

이건 노출과는 좀 별개의 문제이지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언급합니다. 광고가 잘 나타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광고들마다 클릭당 광고 단가가 다릅니다. 유효 클릭 수가 같다고 가정할 때 단가가 높은 광고가 클릭되도록 작업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차단 관리 메뉴에 들어가면 광고심사센터가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광고가 접근하고 있는데 저의 경우는 시간 날 때마다 들어가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광고 이미지나 클릭당 광고비가 낮은 광고들은 차단하면서 관리합니다. 어떤 광고는 유효 클릭이 되어도 0.01 USD 밖에 지불받지 못합니다. 기왕이면 광고비가 높은 광고가 클릭되도록 사전에 걸러내면 광고 수익을 생각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클릭당 광고비는 어떻게 아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한 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6. 부정 클릭 시 광고 자체가 안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었는데 모든 웹사이트의 이용은 로그기록을 따로 남겨서 관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주 간단하게는 접속한 시간, 페이지에 머무른 시간, 접속한 기기, 접속한 아이피 등입니다. 개발자의 시간으로 바라보면 이것은 너무나 쉽고 데이터를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 읽어 들이고 분석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글을 쓴 사람이 아이피를 다르게 하거나 접속기기를 변경하여 페이지뷰를 늘리거나 광고를 클릭하는 행위는 부정행위에 해당하며 구글은 이 부분에 대해 엄격하게 대처한다고 들었습니다. 상당히 주의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잘 만들어 둔 요리에 재를 끼얹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실수로 한 두 번 클릭하거나 간헐적으로 확인해 보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반복되는 패턴은 쉽게 노출되니 주의하세요. 지인 중에 의도적으로 광고를 클릭하다가 30일간 광고 정지를 당한 경우를 전해 들었습니다.

결론: 포스팅한 글에 광고가 바로 나타나지 않아도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

구글의 광고 로직!!! 저는 슬프게도 늘 그래 왔던 것처럼 귀납적인 방법으로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혹시 구글 광고 로직에 대해 아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자료를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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