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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최적화를 위한 초기 필수 세팅 5가지 - 구글 검색 반영의 시작

by 블로그학교 2023. 4. 12.

블로그 세팅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 전과 승인 후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글의 후반부 내용으로 갈수록, '어? 이상한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 전에는 광고 정책에 맞게 세팅을 하고 승인 후에는 많은 트래픽을 만들어내고 블로거나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하도록 바꾸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면 제가 적어 내려 가는 이 글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 또는 기존에 학습하신 내용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4~5개월 정도 애드센스를 운영해보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으로 수정하여 다시 발행합니다. 전체적으로 글의 큰 틀을 추가하지는 않았어요. 당장에 티스토리 블로그로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려는 분들이 꼭 필요한 필수 세팅 부분만 다루었습니다. 그 외 필요한 설정들은 이전 게시물이나 이후에 발행될 게시물들을 찾아보세요.

빠르면 5월부터 있을 오프라인 강의 준비를 위해 하루 온종일 블로그 최적화 관련자료만 연구하고 있으니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거에요.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후 가장 먼저 필수 세팅

다음 블로그 서비스 종료 후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하거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신규 개설하는 분들이 최근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혹시 기존에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신 적이 있다면 관리자모드나 글쓰기 도구, 포스트 발행 등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타의 블로그와는 달리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려는 주목적이 애드센스 광고를 한 번 시도해보려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해보겠다는 생각도 있으시겠지요.

블로그 세팅

어떤 스킨으로 하는 것이 좋은가?라는 질문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초기 세팅에서 가장 오류가 적습니다. 많은 테스트를 해 보고 맞춰놓았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티스토리의 경우 Odyssey입니다. 이것저것 스킨을 사용하여 테스트해 본 결과 Book Club 스킨이 가장 확장성이 뛰어나고 오류를 수정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2022년 9월 25일 기준) 만약 제가 지금 블로그를 개설한다면 물어볼 것도 없이 Odyssey를 사용 Book Club을 사용하고 스킨의 디자인은 확실히 검증된 내용이 않으면 수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은 개설 초기에 반드시 세팅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또는 이전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5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초기 세팅 때 미리 설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여러 가지로 불편하게 됩니다. 도대체 어떤 것이길래 이렇게 강조해서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1. 블로그 도메인 주소입니다.

우선 복잡한 설명 없이 한 마디로 말하자면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https://티스토리 아이디.tistory.com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개인 도메인 사용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현재 보고 계시는 이 블로그 역시 개인 도메인 https://marketingplus.kr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서비스했던 부분인데, 개인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티스토리로 설정해서 마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처럼 고유 주소를 사용하고 이를 홍보 수단으로 이용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참고: 도메인 구입은 가비아, 후이즈, 카페 24 등 유명 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자료도 많고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대략 1년 20,000원 안팎인데, 조금 저렴한 곳은 15,000원 정도 하는 곳도 간혹 있습니다.

조금 전에 기본 아이디로 생성되는 주소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이유는 아직 티스토리 서버 자체에서 충분한 리다이렉션을 해주지 않아서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거나 관리자 모드에서 게시물을 수정할 때, 또는 공유 링크를 통해서 공유되는 주소들이 SNS의 종류에 따라 블로그 주소를 혼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애드센스 작업할 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도 이 부분은 서비스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구글의 보안정책이 리다이렉션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기본 주소를 사용하면 고민이 없겠지만 개인 도메인을 사용할 경우 사이트맵을 등록한 이후에도 이것저것 손봐야 할 것들이 많아집니다. 

그래도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티스토리 블로그 세팅(설정)에서 네임서버 설정과 도메인 연결을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합니다.

포스트 주소 설정

일반적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할 때 개인 도메인을 구입해도 SSL 보안 접속 인증서는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티스토리는 도메인만 구입하면 보안 접속 인증서를 알아서 발급해주니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보안 접속 인증서의 경우, 도메인을 등록하면 처음에는 확인완료만 나타나고 1-2시간이 지나면 발급완료라고 변경되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기다리면 됩니다. 보안 접속 인증서가 발급된 후에 구글 서치콘솔이나 구글 애드센스 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참고 : 블로그 설명은 공백 포함 80글자 넘지 않게 작성하세요.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는 meta 정보를 가져갈 때 description이 80글자가 넘으면 어뷰징 소개로 간주합니다.

참고 : 포스트 주소를 숫자로 할지 문자로 할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고, 구글 검색에 노출을 조금이라도 더 잘되도록 고려하여 문자로 설정하신다고 하신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구글 서치 콘솔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숫자로 설정하는 것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그러나, 정말 SEO 최적화를 고려하신다면 수고스럽겠지만 포스트 주소를 문자로 설정하는 쪽이 좋습니다. 좀 말이 오락가락 하지요? 그만큼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티스토리 구글 검색 반영 최적화를 위한  포스트 주소 설정

 

수익형 블로그를 위한 티스토리 최적화, 포스트 주소 설정은? 숫자 vs. 문자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면 관리자 모드에서 포스트 주소 설정하는 곳이 나옵니다. 물론 디폴트 값은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문자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블로거들은 이 포스트 주소

estory.kr


블로그 하나만 운영하실 분들은 개인 도메인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 도메인 사용은 중 장기적으로 볼 때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많은 불편함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블로그에 작성한 콘텐츠를 공유할 때, 블로그 설정에 따라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블로그 주소가 공유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에 주소가 달라지는 혼선이 있고, 궁극적으로는 구글 서치 콘솔과 더 나아가서는 구글 애드센스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여러 개 운영하실 분들은 개인 도메인 사용을 추천합니다.

개인 도메인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 한 번만 받아놓으면 서브 도메인으로 다른 블로그를 연결하면 애드센스 승인 과정을 또 안 거쳐도 되는 편리함이 있어서 수익형 블로그 운영하는 분들은 다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 애드센스나 검색 반영과는 별개로 개인 도메인을 사용할 경우, 방문자들이 댓글을 남기거나 구독하기 기능을 사용하는데 상당한 제약이 따릅니다. 순수하게 광고 수익형으로 사용하실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방문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원하면 개인 도메인은 여러모로 불편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2. 티스토리 블로그로 구글 광고 수입을 얻기 위해 애드센스 가입 및 등록을 해 주셔야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가입은 미리 하더라도 연결하고 승인 요청은 글을 7개 정도 작성한 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요청 후에 구글은 빠르면 그 다음날 새벽에 다녀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스팅을 한 두개 밖에 하지 않았다면 낭패입니다. 이런 경우 거절 당하면 다시 방문하는데에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다시 소요되는데 경우에 따라 14일을 다 채운 후에 오기도 합니다. 이때 기다리는 14일이 정말 길게 느껴지고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이 생깁니다.

구글 애드센스 가입 주소 -  https://www.google.com/adsense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하고, 사용하는 블로그 주소를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사이트 등록

주의하실 점 :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할 도메인을 혹시 이전에 다른 사이트(홈페이지)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예전 사이트맵에 등록되었던 경로들이 모두 남아있어서 계속 오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는 상당히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니 어지간하면 이전에 사용한 적이 없는 신규 도메인을 구입하셔서 연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입하고 사이트 등록 이외에는 다른 설정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후에 일정 기간이 지나고 (요즘은 20일~30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구글에서 "이제 광고를 게재하셔도 됩니다."라는 승인 메일이 오면 그때 광고를 만들고 세팅합니다.


3. 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사이트를 등록해 줍니다.

개인 도메인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자체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sitemap.xml과 rss를 제공하기 때문에 네이버 봇이 게시글을 크롤링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노출이 잘 안 되는 이유는 유사문서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남기시는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요구하는 기준보다 사진(이미지) 첨부를 더 작게 하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와 관련해서는 검색 키워드마다 상이하므로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단,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 이전에는 기본적인 속성(사이트) 등록과 사이트맵, RSS 등록만 하도록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오프라인 수업에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URL 검사

구글 서치 콘솔에 사이트를 등록한 후 티스토리에 게시글을 포스팅하실 때마다 1. URL 검사, 2. 실제 URL 테스트, 3. 색인 생성 요청 단계를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수동으로 색인을 생성하는 것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난 후에 진행하도록 합니다. 

대부분 이상 없이 구글이 잘 크롤링할 수 도 있지만 게시글의 제목이나 내용을 수정하신 경우 여러분이 남기신 블로그 글을 다시 크롤링하지 못하거나 누락시키는 경우가 자주 발생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모바일 URL은 꼭 URL 검사와 색인 생성 요청을 하기를 추천합니다.

참고: 색인 생성 요청은 일 할당량이 있어서 한꺼번에 할 수 없으니 그때그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관리자 모드에서 모바일 사용 안함 설정

모바일 URL 이란 https://marketingplus.kr/m/13 처럼 여러분의 도메인 뒤에 /m 이 추가적으로 붙는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반응형 스킨을 사용하면서 모바일 사용하지 않음으로 표시하는 경우는 필요 없을 수 있는데, 저의 경우는 확인해보니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반응형 스킨이 CSS 구조가 완전하게 짜여 있지 않고 오류가 많아서 모바일에서 깨져서 보이거나 유저 인터페이스에 맞춘 UX UI 가 아니어서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있어서도 저는 티스토리 스킨이 반응형이라 할 지라도 모바일 스킨을 무조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바일 사용함으로 표시하여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깨지지 않고 깔끔하게 화면에 잘 보이는 장점은 있었지만, 구글 서치 콘솔에서 페이지를 불러오는 중에 오류가 잦으며, 수동으로 불러와야 하는 경우에는 같은 페이지를 모바일까지 색인 요청을 해야 하니 두 번에 걸쳐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료 스킨을 구입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깨지지 않도록 수정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유료 스킨 필요하신 분은 비밀글로 연락처 주시면 다소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결론: 모바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 모바일 사용하지 않음 설정 시 방문자들의 로그인 풀립니다. 따로 다시 로그인한 후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스킨을 수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는 분들이 겪어야 하는 어려움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대안을 잘 마련해주면 좋겠네요)

추가해서 알려드립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까지는 불편하더라도 모바일 사용함으로 설정하고 모바일 버전으로 광고 승인을 받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구글 봇이 블로그 방문 시 스마트폰 버전으로 체크하며 방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광고 승인까지는 모바일 사용함(따로 제작한 스킨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함, 모바일 반응형으로 스킨을 제작하여 사용하거나 선택하신 스킨이 반응형을 지원하여 무리 없이 모바일에서 잘 보이는 경우에는 그냥 모바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함)으로 설정하신 후 모바일 색인과 트래픽에 주력하고, 광고 승인 후에는 모바일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돌리고 색인도 정리하셔서 방문자 트래픽에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색인 생성

페이지 색인 생성과 관련해서 도움이 되실까해서 제가 운영하는 다른 블로그의 화면을 캡처하여 올려드렸습니다.(2022년 11월 19일 업데이트) 혹시 색인 등록 시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이라고 나오는 부분이 있더라도 직접적인 게시물 주소가 아니면 무시하셔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은 영어로 해 주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카테고리 설정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글을 발행할 때 티스토리 자체에서 방문자를 유입하기 위해서는 발행 직전 홈주제는 꼭 설정하도록 합니다.

카테고리 설정

사실 카테고리 설정을 영어로 하는 것과 한글로 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브레드 크럼과 유사한 코드를 생성하여 게시물의 경로를 색인으로 처리하려는 분들이라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포스트 주소를 문자로 하려는 분들이시라면 영어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초기에 카테고리 설정은 하나만 하는 것이 경로(카테고리)상 게시물이 넉넉하게(3개 이상, 보통 10개라고 많이들 말씀하심) 채우기가 쉽습니다. 카테고리를 많이 만드시면 해당 카테고리에 게시물을 채워야 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 이후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최근 테스트한 내용을 추가하면서 수정합니다. 초기 세팅에서 카테고리 설정은 무의미합니다. 단지 티스토리의 메인 스토리에 노출되도록 공감을 얻기 위해 노출시키려면 발행할 때 세부 카테고리 설정하는 부분에서 지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를 정한다면 중장기적으로 운영을 위해서라면 한 가지 주제를 정해서 구독자를 모으는 것에 도움은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정말 많은 분들이 읽으신 것 같은데, 한동안 혼란을 드렸던 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을 것입니다. ^^;;


5. 마지막으로 광고 설정입니다.

구글에서 애드센스 승인이 왔다가 기뻐하며 광고 전체를 넣어보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노출이 안 되는 광고가 생깁니다. 광고의 여러 섹션 중 하나씩 넣어서 구글이 광고를 긁어가는데 무리가 없도록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방문자가 발생시키는 트래픽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많은 방문자가 있는 경우에는 광고 많이 넣고 세팅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초기에 방문자가 적다면 본문 상단의 광고 하나 정도만 넣고 우선 진행하다가 점차 필요하신 만큼 수정해서 늘려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애드센스 광고 설정

결론 : 본문 상단 정도만 넣어서 사용하다가 하나씩 적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가하실 광고 설정의 순서는 개인적으로 1) 본문 상단, 2) 본문 하단, 3) 사이드바, 4) 목록 상단, 5) 목록 하단의 순서로 추천합니다. 물론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앵커광고나 모바일 전면 광고는 처음부터 적용하셔도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광고 노출 설정은 최소화 설정을 권해드립니다.


자동 광고 설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구글 애드센스 자동 AMP 광고 설정하는 방법 -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의 설명은 정말 자세한데 왜 이렇게 읽어도 읽어도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 같을까요? 한참을 보다 보면 내가 문맹인가? 우리말로 된 글씨를 읽고도 해석이 안 되는 건가? 별 생각이 다 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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