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le1 ComfyUI : 촬영 앵글에 따른 prompt 입력과 달라지는 결과물 영상 편집이 대중화되면서 각종 영상편집 툴들이 생겨나고 심지어 스마트폰에도 다양한 어플들이 많아졌습니다. 누군가 괜찮은 어플 소개해 달라고 말하면 딱히 꼭 집어 하나를 추천하기가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렸지요.사용자가 어느 정도 능숙하게 다룰 때까지 해당 어플을 배울 것인지, 또는 얼마나 진지하게 해당 어플에 관해서 학습하여 익히고 사용할 것인지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편한 거 하세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시대가 바뀌고 ChatGPT 같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백과사전(?)이 등장하면서 지식이라는 것은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나 보편적인 것이 되어버렸고, 시험을 준비하듯 달달 외우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어졌습니다. 그러다가 대화형 인공지능이 이번에는 생성형 인공지.. 2025. 1. 20.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 최신글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