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캡챠1 티스토리 저품질? 산타는 우리집에 다녀가지 않았다. 예금 금리 인상인데 예금할 현금도 없네요. "믿을 건 구글 애드센스 광고뿐인가?"라는 농담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저희 집에 산타는 다녀가지 않았나 봐요. 무슨 말인가? 싶으시다면 이전글 읽어보세요 ~ 2022년의 마지막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강의 일정으로 매일 바쁘게 보내다가 오랜만에 늦잠 자고 출근해서 아침에 서류하나 정리하고 컴퓨터 앞에 앉으니 벌써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직장인들의 하루가 이런가 봐요. 아침에 일하면서 점심 뭐 먹을까? 생각하고,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면 퇴근할 시간 생각하느라 시계 쳐다보고... 밖에서 일할 때는 이동 시간에 바빴는데,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가는 것 같네요. 퇴근해도 딱히 급히 할 것이 있는 것도 아닌데, 퇴근은 기다려집니다... 2022. 12. 26.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 최신글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